연남동 오마카세 맛집 오모테나시 코스로 즐기는 일식

연남동 오마카세 오모테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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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연남동 오마카세 맛집인 

오모테나시에 방문했습니다. 

모오테나시는 진심으로 손님을 

접대한다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그만큼 손님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오마카세 코스 요리로 주문을 했고요. 

애피타이저로는 토마토 매실 요리가 나왔습니다. 

토마토의 달콤함과 새콤한 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인데요.

 

 

 

요거슨 연남동 오마카세 맛집

오모테나시에서 맛볼 수 있는 광어회입니다.

광어회는 두껍게 썰게 되면 질겨서

씹을 때 턱이 아픈데요.

연남동 맛집 오모테나시의 광어회는

질기지 않고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오모테나시 사장님께서

매일마다 신선한 생선을

구해서 요리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생선회의 가장 중요한 것이

신선도 아니겠습니까... ㅎㅎ

 

 

연어알과 전복 내장으로 만든 요리!!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연남동 오마카세 맛집인

오모테나시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

에비수 생맥주 한 잔 마셨습니다. ㅎㅎ

 

 

 

 

 

 

 

 

 

 

 

마무리 식사는 돌솥밥이었는데요. 

감성동으로 만든 솥밥이에요.

구운 생선은 비린내가 강해서

싫어하는데

 

연남동 맛집 오모테나시의

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