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제가 뿌셔뿌셔를 참 좋아했는데요. 그 때에는 불고기맛을 많이 먹었지요. 뭐 다양한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최근에 슈퍼를 가니까 뿌셔뿌셔 바베큐맛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구매해봤지요. 바비큐맛은 믿고 먹는 맛 아니겠습니까? 추억의 그 맛!! 뿌셔뿌셔!! 공부하다가 출출해서 먹어봤어요. 오뚜기에서 나온 뿌셔뿌셔 과자!! 가즈아~
일반 봉지라면 뿌셔 먹는 것보다는 뿌셔뿌셔 바비큐맛을 먹는 것이 더 맛있는데요. 아마도 면이 얇아서 그런 것 같아요. 오직 뿌셔 먹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과자죠. 먹기 좋은 크기로 과자를 부셔서 스프를 넣고 쉐이킷 해주면 되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그거 아시죠?! 뿌셔뿌셔 맛있게 먹겠다고 끓여먹으면 오히려 더 맛없는 거 ㅋㅋㅋㅋ 뿌셔뿌셔는 끓이지 말고 그대로 바삭바삭하게 먹어주세용~ 갓뚜기 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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