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위험시설 종류

요즘 서울 및 수도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였는데요. 코로나 고위험시설 종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예요.

 

 

코로나 고위험시설 종류로는 기존 총 8종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룸살롱, 클럽 등),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 류(줌바, 태보, 스피닝 등)), 실내 스탠딩공연장과 새로 추가된 4종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방문판매, 다단계판매, 후원방문판매업체), 대형학원, 뷔페, 유통물류센터까지 해서 총 12종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항시 바뀔 수 있으니 질병관리본부나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위험시설의 경우 핵심 방역수칙이 있는데요. 출입자 명부 관리(QR코드), 해외 여행력 있는 사람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사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이 있습니다.

 

노래연습장의 경우에도 출입자 명부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거나 수기명부를 설치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네이버 QR코드를 이용해서 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코로나 고위험시설 종류는 현재 총 12개인데 상황에 따라서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코로나 고위험시설 종류 12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확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5&seq=2567&#=256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